[승림대디의 생각] 평범한 것에 행복하고 감사한 요즘.....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요 몇달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요즘 이러한 스트레스도 없이 살 수는 없다라는 생각과 함께 평범한 것에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아는 지인의 아내가 출산 과정에서 별세를 하였습니다. 아이는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조문을 하고 왔는데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버스 안에서 어머니 뻘 연세가 되시는 분이 글자를 크게 하여 카카오톡의 문구를 하염없이 보고 계시더군요.
내용은 사업을 하시다가 부도가 나 남편분께서 노후에 잠적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당분간 연락이 안될테니 걱정하지 말고 잘 지내고, 노후에 고생시켜 미안하다'는 내용인데요.
보려고 본게 아니라 글자를 너무 크게 하셔서 한눈에 보일 정도였으며, 계속 보고 계시더군요. ㅠㅠ
어르신 께서는 '오늘 하루도 힘내고 밥 잘 챙겨먹고 다니세요'라고 문자 한자한자를 써내려가셨는데요.
저도 모르게 보고 말았습니다. ㅠㅠ
세상에는 별의 별 일이 다 벌어지고 있는데요.
별의 별 일중에 나에게는 이러한 일이 안일어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으며, 그나마 미연의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힘들고 짜증 날 수 있지만, 오늘 아침에도 눈 뜨고, 일하러 갈 수 있는 곳이 있으며, 가족과 지인들에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에구... 어쩌다가 ㅠ 지인분 많이 힘드시겠네요!
다들 평범하게 살길 원하지만 평범하게 산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넵..... 평범한게 제일 어려운거 같습니다. ㅠㅠ 오늘 하루 정신없다보니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출산과정에서 ㅠㅠ
아 정말 유가족 분들의 마음과 태어난 아기가 앞으로 느낄 아픔을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ㅠ
평범한 삶에 감사하며 더 좋은일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일상에 불만을 가지는 제가 참 미생이다 싶습니다 ㅠ
저도 마찬가지로 오늘 하루종일 불만불평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