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 반등을 넘어 대세 전환이 되었으면.... 리플과 이더리움이 돋보이는군요....^^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상승세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ㅎㅎㅎ
반등이 아닌 대세 전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스팀아.... 지폐코인에서 다시 동전코인이 되다니.... 빨리 1,000원은 넘어야지??^^;;)
해외에서도 몇가지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 Ripple, xRapid 솔루션 '다음 달 또는 그 다음 달'출시 예정
Ripple이 어제 뜨거웠는데요. 아마도 이 소식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Ripple은 지불 플랫폼 xRapid의 상용 버전을 "다음 달 정도에 출시 할 수 있습니다"라고 CNBC에서 보도했습니다.
xRapid 제품은 국제 결제 를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실시간 결제 플랫폼입니다 . XRP 토큰에 의해 뒷받침되는 상업용으로 제작 된 xRapid는 유동성 비용을 최소화하고 국경 간 지불 거래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 뉴욕 법무 장관 보고서, 암호화폐 거래소가 시장 조작 위험에 처해 있음
New York 법무 장관실에서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는 시장 조작 및 기타 소비자 위험에 취약합니다.
이 보고서는 뉴욕 법무 장관 에릭 슈나이더만 (Eric T. Schneiderman) 이 13 개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편지를 보내어 운영, 내부 통제 및 기타 주요 문제에 대한 정보를 요청한 4 월에 시작된 "암호화폐 시장 무결성 계획"의 결과를 나타냅니다 .
이번 조치는 평균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과 관련된 위험 및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고 합니다.
◎ 영국정부의 UK Blockchain 기업에 대한 약세 시장에 대한 영향도 문의
영국 정부는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자국내 블록 체인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지 여부에 직면해있다고 합니다.
Warwick의 Taylor Lord는 "미국 정부에서 암호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보고와 영국의 blockchain 산업에 미칠 수있는 잠재적인 영향에 대한 평가를 정부에서 요청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라고 하였는데요.
우리나라 정부와 사뭇 다른 행보인거 같습니다. ^^;;
기타 소식으로는
중국 중앙 은행인 인민 은행 ( PBoC )은 ICO 및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된 위험을 투자자에게 상기시키는 새로운 공고를 발표 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서는 5%의 거래세를, 그리고 수익에 대해서는 18%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는 소식도 있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재가 계속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저두요. 하지만 오늘은 좀 비실비실이네요.
반등이 아닌 대세 전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저두요. 오늘도 버텨봅니다! 아자!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