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이네 이야기] 다도(茶道)시 필요한 차시, 차칙 등 도구
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입니다.
오늘은 도자기가 아닌 다도시 필요한 도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차시, 차칙 등은 쉽게 말씀드리면 차를 드는 숟가락과 같은데요. 이를 나무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잎차 등으로 인해 차물만 거를 때 쓰는 차 거름망입니다. 작은 박으로 만든 것으로 수작업의 세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차시, 차칙이라는 것으로 차를 뜰 때 쓰는 것입니다.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건은 은으로 만든 것으로 세밀한 공정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다음시간에 또 다른 경북 문경 도자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뭔가 산사의 발우공양이 떠오르는 조합이네요~
저 다기들을 이용해서 차를 울궈내어서 마시면, 차의 맛이 더욱 진할 것 같네요.
은제품이 젤 마음에 들긴 하는데 사용하기엔 변색때운에 부담스럽겠지요^^
은제품으로 대접 받아보고 싶네요~
박으로 만든 차거름망이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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