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카페 파치드 서울 / parched seoul
파치드 서울
인스타로 대부분의 카페를 보는 저입니다!ㅋ
게시물 몇개 안 올렸지만.. 다 아실듯?!ㅋㅋ
파치드 서울이 한창 많이 떳을때 가보았쥬
약간 찾기 어려웠지만 올라가는 길에 딱! 왼쪽을보면 있어요ㅋㅋㅋ
- 주차 : 발렛 됩니다!!! 아주 좋아요ㅋㅋㅋ
요기 입니다
분명 저 파치드만 찍은게 있었는데.. 지워졌는지 없네요 ㅠㅠ
들어가면 바로보이는 저 스피커..
첨엔 보고 우와~ 했는데 조금씩 시끄럽기 시작 해요 ㅠㅠ 늙은이..ㅋㅋㅋ
밖에서 봤던 유리쪽... 분위기가 또 다르게 좋아요
앉을 수 있는 공간은 그닥 편하지 않아요~
안쪽에 큰 테이블도 마련 되 있답니다
플랫화이트. 커피맛은 괜찮았어요~
근데 저 까눌레는 정말 최악.....
넘나 맛없어서 깜놀 했네요 ㅠㅠ 아오........
아직까지도 사람이 붐비는 곳
전 좋았지만 오래 있기엔 좀 시끄러워서 그게 아쉬웠답니다~
까페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 같은데요?
경리단길이면 사람 많은건 어쩔 수 없겠군요 ㅠㅠ
조만간 방문해봐야겠네요 :)
그래도 평일에 가면 좀 덜 북적거려서 괜찮아요~^^
카페 느낌이 뭔가 색다르네요.ㅎ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네~^^ 즐거운 저녁되세요~<
오 정말 깨끗하고 조용해 보이네요. 요즘엔 조용한 카페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ㅜㅠ 좋은 곳 있으면 자주 소개해주세요!!
여긴 스끄러워요... ㅠㅠ 조용한테 포스팅할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