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부터 사적모임 강화, 방역패스 확대

앞으로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 사적모임을 가질 수 있다.
신종 변이 '오미크론' 까지 가세해 확산세가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자 3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잠시 멈추고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으로 돌리는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다시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만큼 코로나19가 좀 잠잠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