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나라 일본은 결혼식은 하지않고 혼인신고만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중이다? 대체왜??
최근 결혼식을 하지않는 결혼(나시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있습니다.
특히 남성쪽에서 결혼식을 생략하자고 하는경향이 큰데요.. 결혼식을 하고싶지않은 남성의 비율이 50%이상이라고합니다.
여성측에서는 어릴적부터 꿈꾸던 신부가 있기때문에 그로인해 서로 싸우는경우가 빈번한대요.
그럼왜 결혼식은 생략하고싶은걸까요?
일본의 평균결혼식비용은 300만~350만(3000~3500만원)정도인데요...
결혼식을 생략하고싶다는 분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 단몇시간을 위해서 몇천만원을 쓰기싫다.
○ 식비용을 더좋은 집사는데 사용했다.
○식비용으로 가구나 신혼여행에 쓰고싶다
단순히 돈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큰돈을 더 의미있게 쓰고싶다였습니다.
두번째이유 결혼식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힘들고 인간관계가 귀찮다.
결혼을 한 신부측의 인터뷰입니다.
○ 결혼식 준비하는데 예비신랑 도와주지않아 거의혼자한다.
○ 예비신랑에게 ㅇ일까지 해둬 라고 부탁했으니 그시기에 물어보면 안되있다.
○ 원하는 결혼식이 있지만 양가부모님으로인해 원하는 결혼식대로 진행이안된다.
○ 양가 부모님과 협의를 계속진행하다보니 시간이너무많이걸린다.
○ 부를수있는 인원이 정해져있다보니 못부르른사람들에게 미안하다
결혼식 은 낭만이아니라 고생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번째 이유
손님에게 부담을 주기싫다......
일본의경우 친한경우는 한화로 30만원,50만원 정도의 축의금을 주기때문에 결혼식초대장을 받은 경우 되게 부담스러워한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축하는하지만 결혼시즌이되서 청첩장을 여러개를 받거나 그럴경우 부담스러운데..
일본은 축의금의 액수가 크다... 그래서 더욱더 부담스럽다.
네번째 이유
이것은 일본인스러운것같다 주목받는게싫다, 피로연이싫다
이문제는 일본인 특유의 성향입니다 주목받는것 싫어하는 성향이 크기때문에... 저는 그게 그정도로 힘든건지 이해가안가서 뭐라 음 못하겠습니다.
최근들어 결혼식을 작게하려는 스몰웨딩 이나 셀프 웨딩촬영 등 여러가지 비용을줄이기위한 노력이있고
그로인해 여러가지 부작용들도 발생되고있는데요.
좋은 추억이되는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웨딩푸어가 되지않도록 현명한 결혼문화가 자리잡았으면 바랍니다.
제가 청첩장을 처음받았을때의 경험을 적어보자면... 친하지도않고 사적인자리에서 한번도본적도 없는데....
청첩장을 보내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분이 애인이있었는지...결혼할꺼엿는지...아님 어떤사람인지도 조차 잘모르는데
무조건 청첩장을 보내는분들도있는데요... 결혼식이란게 그결혼을 축하하는 자리인만큼 진짜 축하해줄사람들
친한분들을 초대해서 즐거운 결혼식이 되는건어떨까요?
하객알바를 불러서 결혼식 인원을 채우는경우도 여럿봤지만 진짜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꾸준히 일본 소식 전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유투브의 "영국남자 " 같은 일본속의 한국남자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이왕이시면 요즘 일본에서 비트코인이 활성화 되어 가는 중이라는데 그와 관련한 이야기도 현장에서 경험하시는것이나 보시는것을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일본의 비트코인이 사용되고있다고는 하지만.. 워낙 정보의 빈부격차가 심한편이라.. 한번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일본이야기 정말 재밌네요.
옛날에 다마고찌할때 어른들이 일본에서 유행하는거 좀있음 한국온다고했던말이 기억닙니다.
선진국은 미래이고 후진국은 과거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여자지만 결혼이 너무 보여주기식이 되다보면 비용도 커지고 나중에 남는게 없는거 같아 조촐하지만 모두가 행복한 결혼식을 하는게 꿈입니다^^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저도 남들을 위한 결혼식보단 당사자들을 위한결혼이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