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집에는 와시츠,요시츠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일본전통 방의 장단점
일본집은 和室(와시츠) 와 洋室(요시츠)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한자를 보면 알수있듯이 요시츠는 서양식 방이고 와시츠는 일본식 방입니다.
저는 현재 요시츠에 살고있는데요 일본와서 유학하는김에 일본전통 와시츠에서 한번 살아볼까하다가 주변에서 극구 말려서 요시츠로 구했습니다.
와시츠에는 장단점이 분명하게 갈리는데요. 저처럼 청소 자주안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이더라구요.
저게 와시츠의 사진인데요 방바닥을 보면 장판대신에 돗자리 같은게 깔린것 같지않습니까?
와시츠는 장판대신 다다미라는것을 깐것입니다. 다다미는 볏짚을 쌓아서 만든 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볏집을을 겹겹이 쌓아서 중아판을만들고 그다음 그것을 타타미오모테 라는것으로 포장후 옆에선처리를 해준것인데요 그래서 일본은 방사이즈를 말할때 다다미 몇장 이라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런식인건데요 저는 오래된 책냄새,나무냄새,볏집냄새 같은것을 좋아하는편이라 와시츠에서 살아볼까했었지만
살지안게된 이유는 단점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금현재 일본집은 전통 와시츠보단 요시츠가 많은데요 거기엔 다이유가있겠죠?
대표적인 장점으로는 일본의 전통을 느낄수가있고, 여름에 시원하며 볏집특유의 향기와 바닥이 폭신폭신하니 아이들이 뛰어놀기좋습니다. 확실히 쿠션감이 있는거랑 시원한거는 좋은것 같군요.
다만 단점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방수처리가 되어있는게 아니고 볏집으로 만든거다보니까 썩을수가있습니다.
물은 흘려도 괜찮다지만 커피나 음료등을 흘리면 난감하죠? 스며들어버리니까요
낡으면 교체도 해야되며 (교체주기가 빠릅니다.) 알레르기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무엇보다 벌레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습하면 나무나 천에 생기는 벌레인데요
이런식으로 벌레가 다다미를 파먹습니다. 이벌레는 진짜 최악인 벌레인데요 제방은 다다미가 없는데도 벽의 나무를 갉아먹거나 옷이나 책에 붙어있고 종이를 먹고있더라구요.
대책이없습니다. 정말 ㅠㅠ
일본에서 살다보니 우리나라 온돌만한게 없습니다. 겨울에 보일러틀면 따뜻했는데 여기와서 히터틀고있으니...
따뜻하진않고 건조하고 역시 온돌최고!!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밤 보내세요 ~
하루만 더 버티면 주말이에요 ^^
Cheer Up!
오 사진상으로만 봐도 카펫바닥을 능가하는 위험이네요. 다담이 전통이 멋은있지만 단점이 꾀크네요 ㅠㅠ
부지런하고 관리잘할 자신있으면 좋은것같습니다 ㅠㅠ
요시츠그래도 잠은 잘올것같아요!!
전통 다다미방에서 자는 친구가있는데 불편해도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전 부지런하지 않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포스트 잘 읽고 보팅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