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3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 • 7 years ago 친구가 오래가지만, 섹슈얼한 관계가 미묘하고 깊게 가는 것 같아요. 물론 상처를 포함해야겠죠. 그래야 성장하니깐요.
"너무 가깝고 깊은 사이"가 싫어서 반쪽짜리만 만드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친밀하다는 것에 대해 공포심이 있음.
네~ 그런거 같아요. 여성성의 공포. ^^
또 또ㅋㅋ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