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의 삶터. 가난했던 나의 20대에게...View the full contextseo70 (66)in #kr • 6 years ago 어머님이 존경스럽네요
그렇지요.
살면서 넘지 못할 벽이 바로 어머니이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