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명언 '죽음의 수용소에서'] / 산다는 것은..

in #kr8 years ago (edited)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감정에 대한 기억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괴로웠던 일을 행복하게,
행복했던 일을 기쁘지 않게 기억하기도 합니다.
육체적으로 고통받거나 정신적으로 고통받았던
때의 시절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는 군대를 다녀온 분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십니다.
저는 군에 입대할 때 정신적으로 괴로웠습니다.
또한, 평소 운동을 즐겨하지 않는 저로서는
군대에서 받는 훈련은 육체적 고통으로 다가
왔습니다.

친구들 가족들을 못 만나는 것은
물론이요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괴로워 하는
친구들도 숱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힘들었던 순간들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분명 엄청 괴로웠다고 일기에 적어 놨지만,
당시 힘들었던 저를 보면서 잘 이겨냈다고
씩 웃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당시 군대에 있을 때 중대장은 항상 이런 말을
했습니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면 되지만,
지금 당장 군대에서 생활해야 한다면
고통스럽다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의미를 찾아
서 군생활을 보람있게 만들어라. 예를들면
책을 몇 권을 읽겠다고 다짐 하던지, 새로운 사람
과의 만남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한다 던지 말이야."


수용소에서의 생활은 더욱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밥은 스프 한 그릇, 엄청난 육체적 노동
옆 사람이 한 둘씩 죽어나가면서
내가 그 죽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공포감.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용소에서의 삶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수용소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없이 고민을 한
작가의 책에서는 사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저마다의 인생은 고달픕니다. 그 고통의 깊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가
생각해주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어떻게 직면해야 하는가를
알려주었습니다.

『 가능성 대신에 나는 내 과거 속에 어떤 실체를 갖고
있어. 내가 했던 일 내가 했던 사랑뿐만 아니라
내가 용감하게 견뎌냈던 시련이라는 실체까지도 말
이야. 이 고통들은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지. 비록 남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진 않지만』

『니체가 말한다. "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

여러분들은 어떻게 고통을 이겨내고 계십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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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로 삶을 공유합시다.

스스로를 돌아보기가 부끄러워 애써 외면하곤 했습니다.
돌아보면 한 없이 작아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다시는 돌아보지 않기로 결심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바쁘다는 그럴듯한 핑계를 내세워 돌아보지 않게 되더군요. 좋은 말입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이 말 새기며 오늘을 살아가려 합니다.

삶의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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