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y Story) 200일차 Steemit 회원의 그동안의 소회(所懷)
어떤 일이 닥쳐도 전혀 휩쓸리지 않으시고 늘 묵묵히 양질의 글을 올리시는 pys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200일을 축하드립니다. pys 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곳의 미래는 밝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뵙길 바랍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전혀 휩쓸리지 않으시고 늘 묵묵히 양질의 글을 올리시는 pys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200일을 축하드립니다. pys 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곳의 미래는 밝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뵙길 바랍니다.
스팀잇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호평과 축하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