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발자국 나아가서 포용할것View the full contextseedwednesday (37)in #kr • 4 years ago 스스로 가치를 신념에 따른 책임과 의무로 늘 입증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글의 문맥에서 품위가 느껴져요. 존엄성이란 스스로가 포기하고 말고가 아니라 누군가의 경외와 존경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해요.(˘⌣˘*)
품위라뇨. ㅎㅎ 존엄성이란 조금 거창한 단어처럼 느껴지나, 분명 제가 배워야 할 개념이라 생각해요.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