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토에세이] 4. 햇살과 그림자View the full contextseaturtle (59)in #kr • 6 years ago 음.. 저는 자기애로 가득찬 저마다의 사람들을 보는 기분이랄까요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색색들이 재밌더라구요~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예술 잘 보고갑니다 :D
음음 맞아요. 같은 듯 다르고 다른듯 결국 비슷하고(같다고는 못하겠네요 ㅎㅎ) 그 개성을 발견하는 것도 각자의 능력과 노력이 아닐까 싶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