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럼에도 불구하고|| #1 인연의 무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eaturtle (59)in #kr • 7 years ago 저도 정말 깊고깊은 세상에 이런친구가 또 있나하는 사람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잃어보고.. 관계라는 것도 결국은 상당히 감정적인 일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