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000원의 양심 View the full contextsd974201 (63)in #kr • 6 years ago 직원분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궁금하네요ㅎ
60대 여자분이셨는데, 친정엄마랑 시엄마가 만약 그렇게 알바를 하고 있다면?
이런 생각이 순간 스치면서 3000원에 엄청 정의감이 불탄 하루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