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자동차] 호텔이 움직인다.! (voting, resteem SBD 50% refund)

in #kr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율자동차의 미래에 대해 얘기해겠습니다.

자율 주행 차량으로 호텔 방을 움직이하게 한다면 무엇이 될까요? 답은 자율 주행 스위트 (ATS)입니다.
바퀴 달린 호텔 객실 인 ATS는 Aprilli Design Studio의 토론토의 Steve Lee의 발명품이며 우리가 여행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Lee는 올해의 혁신 상 (호텔 업계의 디자인 경쟁 부문)을 수상하였고, 하이브리드 컨셉이 호텔 디자인 및 건축 분야에서의 경험과 미래 기술에 대해 결합으로 만들어 냈다고 말합니다.

6 시간에서 10 시간의 여정을 여행자들에게 제공하도록 설계된 ATS는 전통적인 호텔 객실에서 발견되는 많은 요소 (수면 공간, 작업 공간, 작은 부엌, 화장실 , 샤워 실 및 영화 및 게임을 시청할 수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희미 해지는 파노라마 식 스마트 유리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여행자, 커플 또는 가족을 수용하기 위해 다양한 범위의 크기로 제공되는 ATS는 앱에 의해 제어됩니다.
여행자는 여행의 시작과 끝점을 선택하고 체육관이나 식당과 같은 지점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최상의 경로를 찾아 낼 것입니다."

여행자는 ATS를 호텔같은곳에 도킹하여 하룻밤 숙박과 수영장, 체육관, 레스토랑 및 회의실과 같은 공동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통합 단위를 구성 할 수 있습니다.

Lee는 현재 ATS에 전력을 공급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자동차 제조업체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소 연료 차량이 또 다른 옵션입니다. 이 기술은 개발이 되는 단계이지만 주행 거리가 더 길기 때문이죠.

미국에서는 2021 년까지 자동차 운전자가 없는 자율 운전 차량을 생산할 수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공 도로 시스템에 배치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는 적어도 10 년 이상은 걸릴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프라가 곧 완공 될 미국 동부 및 서부 해안 도시의 도로를 처음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뉴욕, 피츠버그, 보스턴 및 워싱턴 DC 등 도시의 클러스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맞춤식의 편안하고 시간 효율적인 운송 수단으로 ATS가 국내 항공 여행을 대체 할 수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습니다. 체크인시 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여러 번 교통편을 옮기고 무거운 여행 가방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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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자율 주행이 도입되면 1인가구가 홈카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호텔이라는 아이템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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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사건!!

일자리는 줄어들겠죠? ㅜㅠ

호텔이자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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