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텃밭에서 새로운 것들이 자란다는 게 참 신기해요.
물론 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겠지만
수확할 때는 보람도 굉장할 것 같아요.
직접 뜯은 야채들도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텃밭에서 새로운 것들이 자란다는 게 참 신기해요.
물론 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겠지만
수확할 때는 보람도 굉장할 것 같아요.
직접 뜯은 야채들도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힘들어 징징거리지만 주말엔 또 따라갑니다
랑인 주중에 주말에 할일을 생각하고 또 하고 ~~
온통 농사 생각뿐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