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낯설었던 선생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cv (54)in #kr • 6 years ago 그러게요. 단체로 꽃이나 작은 선물 정도는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게 서로 살아가는 정이고 고마움의 표시인데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