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을 찾아 떠난 여행 - 베트남 나트랑.
베트남 나트랑
급하게 떠나온 여행인지라 준비가 덜 됐다.
너무 집에만 있는 듯싶어 티케팅을 했는데 티켓이 마땅치 않아 급하게 잡은...
그래서 고생스러운 출발을 했던 베트남 여행의 시작...


처음 들어본 처음 타본 항공사의 항공기.
5시간 30분이라는 시간 동안 90도로 앉아서 다리 한번 펴지 못했다.
공항에 먼저 도착해서 앞 좌석을 구입할 수 있으냐는 질문에 사전 판매가 완료됐다더니...
앞 좌석은 텅텅 비어 있었다 --;;
그냥 달라는 것도 아니고 팔라는데 안 팔다니...
나트랑 여행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한 항공을 이용하시길...

베트남에 도착을 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5시간 30분이란 시간 동안 다리 한번 펴지 못해 걱정을 했는데...
땅을 밟으니 걸어진다 --;;
아직은 버틸만한 나이인 듯...
새벽 1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시차가 2시간 늦은 베트남에 도착을 하니 이곳의 시간은 오전 5시 30분.
이제 막 동트기 시작...

우리나라 70~80년도의 모습이라 해야 하나??
내리자마자 바로 느낀 건...
아무 데서나 담배를 피우고 아무 곳이나 버린다...
그냥 자연스러움...

지친 아줌마...
오늘 예약한 숙소는 그나마 더 아남 리조트.
세계 6대 리조트에 들어가는 곳이라는데...
픽업을 신청했고 대기 중...

리조트로 가는 나짱의 모습.
새롭게 건물을 짓고 있는 공사 현장이 많이...
이곳도 중국인들의 손이 뻗힌 듯 보이는 건설 현장들...
몇 년 전 제주도의 모습을 보는 듯한...

직항이 생기고 요즘 좀 핫한 곳이라 중국 한국 러시아 관광객들이 많아져서인지 신공항을 건설 중이라 하고
기존의 공항은 좀 열악한 시설들...
- 여권에 지패 한 장 끼워 놓은 중국 관광객들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는 모습을 보니 아직은 후진국이지 않나 싶은...

더 아남 리조트에 도착을 했다.
공항하고는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만 시내와는 30분가량 떨어진 조금은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시설은 오래돼 보이기는 하는데 깔끔하고 중국 관광객들보다는 유럽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

중간중간 수영장이 사진처럼 3군 대 정도...
한낮엔 물놀이가 가능하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긴팔을 입어야 할 정도의 날씨...

오전에 도착을 해서 얼리 체크인을 9:00에 하기로 예약을 했고 이제 7시가 되어 가는 시간...
체크인 하우스에서 대기 중...

사진을 담기 좋은 빛은 아닌듯싶다.
이 정도의 빛은 제주도만 가도 많으니...

조식 시간도 아직 남아서 바로 앞 바다 구경하러 이동을 했다.

90도로 앉아서 와서인지 밤을 새운듯한 피곤 함 --;;
그냥 얼른 아침밥 먹고 방에 가서 한숨 자고 싶은 상황.

골프장에나 깔려 있을 듯한 양잔디가 아주 깔끔하게 깔려 있는 곳...
양잔디는 햇님이가 좋아라 했었는데...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양잔디 위에선 아주 잘 걸어 다녔던...

딱 느낌이 서해 바다 같은...
오늘만 그런 건지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바다에 들어가는 건 쉽지 않아 보였다.
어차피 들어갈 생각도 없지만...

모레는 정말 곱고 부드러웠다.
바람에 날리는 모레는 좀 그랬지만...

이제 밥 먹으러 레스토랑으로...
얼른 먹고 좀 쉬고 싶은 생각뿐...

한식은 없다는 거...
쌀국수라고 담아 왔는데 이것저것 옆에 놓은 야채???를 담아 왔더니...
향이 --;;

관광 패키지가 적힌 종이 대충 200만 동 정도의 가격대...
베트남 돈의 경우 0.5%가 한국 돈이라 계산하면 편하다.
200만 동 = 10만 원.

카운터 옆에 마련되어 있는 사당???
베트남이 어떤 종교인지는 잘 모르지만...
불교에 가깝지 않나 싶은 모습...

일단 숙소로...
밥도 먹었고 움직일 체력도 없고 일단 자는 걸로...

웰컴 과일???
무슨 과일인지 모르지만 정말... 특별한 맛이 없다 --;;

바로 현지인 화 되어 버린 햇님이 언니...
나짱에서의 5일 그냥 좀 쉬다 가는 걸로...












wow nice photography dear...i like your post so much thanks for sharing...
Thank you for your praise.
사모님 뒷모습이 그림같아요 ! 푹 쉬다오시길 :)
이렇게 담아 놓고 보니 베트남 아내 얻은 느낌이네요 ㅎ
좋은데 가셨네요~
추운 서울보다는 따뜻해서 좋네요.
외로운 둘이라니요....
햇님이를 염두에 두고 말하신 거겠지만... 충분히 이해하지만..
외로운은 혼자있을 때나... 이런 걸 염장이라고..ㅎㅎ
푹 쉬다 오세요~~
항상 셋이었는데 하나가 빠지니 그 빈 자리가 너무 크네요...
사성님 베트남 가신 첫날부터 후기를 ㄷ ㄷ ㄷ
골프장에나 깔려 있을법한 양잔디 대박입니다~ 편히 쉬다 오시길 ^^
사진을 좀 담아볼까 하고 왔는데 이 곳은 내가 원하는 그 부드러운 빛이 아니네요 ㅎ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내요~ 아무래도 좀 쨍~ 하죠? ㅎㅎ
부드러운 빛이 아니고 딱 한국 같은 쨍한 빛이네요 ㅎ
아유~~ 왜 뒷모습만 있는건가요!!! ㅎㅎㅎ
세계 6대 리조트라 그런지 진짜 정갈하고 고급스럽네요 ..
너무 좋으셨겠는데요?!
사성님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니 시작때는 아쉬웠지만, 리조트랑 너무 좋은걸요~
그래도 여긴 너무 추우니까 푹 쉬다가 오세요 ㅎㅎ
오늘도 큐레이팅 슥-
스사모 화이팅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