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 팁 #2] 셔터 속도의 이해.
셔터 속도 (셔터스피드) 의 이해.
셔터 속도라는 건 카메라의 셔터막이란 넘이
빛을 받아 들이기 위해 오픈 되어 지는 시간...
곧 빛의 양이라 보면 편할듯.
더 쉽게 찰칵 셔터 눌렀을때 얼마만큼 열려 있을까? 가 바로 셔속다.
셔터스피드 (셔속)
셔속은 보통의 카메라의 경우 1/8000초 ~ 30초 까지 지원을 한다.
(보급기의 경우 이 구간이 더 좁다.)
BULB모드는 제외
(촬영자가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셔터막을 개방 하는 모드) -
한두번 사용할까 말까하는 경우... - 무시
조리개 촬영 팁을 보면 조리개를 조이고 개방하고를 알 수 있는데.
조리개를 열면 빛이 많이 들어오고 반대로 닫으면 적게 들어온다.
그럼 뭐가 틀린거냐???
조리개는 조이고 여는 것에 따라 사진이 달라진다.
열면 뒤가 날아갈 것이고 조이면 전체적으로 선예도가 높은 사진이 나오니까...
셔터속도는 사진이 달라지진 않으니까...
그 부분이 다르다는거...
*특별한 경우엔 셔속을 이용해 이미지를 담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어려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쉽게 가보자.
셔터 속도는 하나만 생각하면 된다.
흔들리지 않을 정도만 확보하면 끝...
셔터 속도가 1/15초였는데 흔들리지 않았다...
내 경우는 1/30초까지는 손각대를 이용해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
사진을 찍는 당사자들이 사진 촬영 후 확대를 했을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셔속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방법.
*"난 1/100까지는 가능해!" 라고 한다면 그 것만 지키면 셔터 속도는 끝...
핀이 좀 안맞는 사진은 감성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흔들린 사진은 버려지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셔속에 도움을 주는 것에는 조리개와 ISO(감도)가 있다.
조리개를 열면 셔속이 확보되는 것을 알 수 있고
ISO(감도) 를 높이면 셔속이 확보되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과도한 ISO(감도)는 사진의 질을 무지하게 떨어 뜨린다.
요즘 고감도를 내세운 카메라들이 속속 등장하지만 ISO800 이상은 권하지 않는다.
빛이 있는 곳에서는 ISO 1600 도 괜찮은 질감의 사진을 담아주지만
빛이 없는 곳에서의 ISO의 올림은 버린 사진을 만든다는거...
어두워지면 셔속을 확보하기가 힘들어 진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삼각대.
삼각대는 어지간하면 튼튼한걸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튼튼한 것이 비싼것은 아니라는거...
어떤 물건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튼튼하면서 가벼운것은 가격이 비싸고
튼튼은 하지만 무거운 것은 비교적 저렴하다.
내무부장관의 허락을 얻을 수 없다면 힘을 기르면 된다...ㅎㅎㅎ
나중에 야경을 찍게 된다면 삼각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테니까...
(야경은 다음에...)
점선 아래는 보통 사용 안하는 부분이지만 알아는 두시길...
저런 사진들은 어찌 찍었을까??? 하는 부분들이니...
1/200 초 조리개 F8
흔히들 말하는 패닝샷...
움직이는 물체를 담는 사진.
움직이는 물체를 담는 것은 셔속을 빠르게 해서 순간적으로 담을 수도 있다.
하지만 빠른 셔속으로 담으면 정지 사진이 나오겠지.
움직임을 담아 내고 싶다면 피사체는 정지. 뒷 배경은 흐름으로 담아내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셔속이 1/100 ~ 1/200 사이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조리개는 8~13 사이...
보통 13 조리개는 사용하지 않는다.
13 을 사용한 이유는 셔속을 확보하기 위함...끝...
*F1 머신은 왜 셔속이 1/200 초일까??? 조리개를 13까지 올리고 셔속을 1/100 초 정도까지 올리면 좋았을텐데...
답은 간단하다...
저넘은 빠르니까 --;;
움직이는 피사체의 움직이는 속도때문에 셔속의 변화가 필요한 것이 패닝샷.!
패닝샷의 셔속 설정은 셔속이라는 걸 조금 이해한 후에 시도하시길...
보통 도로를 달리는 차의 경우 렌즈 화각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1/100 초 이하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1/60초 정도가 평균일듯...
*패닝샷은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내 몸이 카메라를 들고 따라가야 하므로 과도한 패닝샷은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다.

2.5초 조리개 F13
왜 조리개를 조여가며 셔속을 2.5초까지 만들었을까???
물이 흘러가는 느낌을 잡기 위해...
셔속을 확보 했다면 사진과 같은 물줄기가 아닌 물방울이 찍혔을듯...
야경의 경우엔 삼각대를 설치 할 경우 항상 조리개를 8~11을 유지 합니다...
그래야 빛 갈라짐도 좋고 선예도가 높은 사진이 나오니까요...
*각 회사의 렌즈별로 선예도가 높은 부분이 다르다...
통상적으로 8~11 사이가 선예도가 높다는 이야기이니 불필요한 언쟁은 안하는 걸로...
열고 싶을때까지 열 수 있는...(셔터를 누르고 있어야 하기에 흔들림이 있을 수 있어서 리모컨을 사용한다.)
뱅기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열어야 하니 이런 경우는 좀 특별 케이스겠지요...
출사지에서 사진을 담는 방법을 알기전 기본적인 부분은 집고 넘어가야...
각자 카메라에서 M모드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시길...
난 M모드가 없는데...
하는 경우엔 AV(조리개우선) 모드 설정후 ISO는 100으로 일단 고정...
그 이유는 다음 타임에...
예전에 블로그에 작성해 놓았던 교육 자료를 옮기다보니 좀 어색한 말투가 있습니다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photokorea 첫 밋업이 있는 날이네요..
내일 뵈요^^*






사진 공부 쫌 해야되는데 ㅎㅎ 잘보고 갑니다!
사진 공부해 두시면 두고 두고 좋으실껍니다^^
패닝샷 너무 좋습니다. 언제 레이싱 하는 곳에 가서 패닝샷 잔뜩 찍고 싶네요^^
아 그래두 책 좀 읽었다고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게 넘 좋네요.ㅎㅎ
아직 패닝샷은 좀 어렵지만 ㅎㅎ
꿀팁 주셔서 감사해요 사성님!!!! 저 스즈끼 오토바이 탐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