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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

in #kr6 years ago

일단 눈치를 안 준다 , 서점과 의자가 있다, 날을 넘기도록 열려있다 모든 것이 제가 알고 있는 대형마트들과 달라서 이 글을 읽는 내내 고개를 까딱거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곳의 대형마트는 몇달 전 처음으로 11시까지 영업을 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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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담긴 모습은 십수년 전의 풍경이라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아직도 대형마트의 대형 서점은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는 장소지요ㅎ

제 고향은 십수년 전부터 이랬습니다..흑흑흑... 까르x 이마x 홈더하기 다 저리 갓 나도 다른지방 살래

작은 소도시인 모양이군요.ㅎㅎ 이 없으면 잇몸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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