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2

in #kr7 years ago

마지막 줄을 읽으니..이 책의 대금이 인출되었어도 후회할 일은 없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족을 붙이자면..텀블~벅이란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돈값을 못하는 경우는(이 가능성을 미리 생각해둬서 후회하진 않습니다.) 아주 많습니다. 돈 내놨는데 안 나온 게임만 3개입니다..

Sort:  

그렇군요. 거기서도 신용도가 중요할 텐데...

문제 많은 사이트입니다. 스팀잇처럼. 그런데 텀블벅이 존재하지도 않았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들이 많았겠죠. 스팀잇처럼.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곳에 정착했습니다. SMT가 나오면 더 기대해 볼 여지도 남았구요.

김작가님의 보팅님이 저의 정착을 화끈하게 돕고 계십니다. 아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은데..보팅님의 김작가님이 돕고 계십니다.

블로그 컨셉이 확실해서 잘 정착하실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3050.55
ETH 2622.66
USDT 1.00
SBD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