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구두 가게 점원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65)in #kr • 6 years ago 정작 본인은 깊게 생각하고 통찰을 내리는 재능을 바랄지도 모르는 일이죠. 하지만 금전 문제가 인생의 많은 것을 해결하는 현실에 금전이 넉넉해지는 재능이 우위에 있음이 명확하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무엇을 바라느냐에 따라 어떤 재능이 더 우위인지는 다르겠으나 저 같이 명예보다는 금전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사실 가치 판단은 명확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