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여행기(4)
박물관에서 나와 타워로 올라갔다. 아까 본 유람선? 같은 것이 사라졌다.
기타노형..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방금까지 보던 해양박물관
1868, 잘은 모르겠지만 년도에 저런게 써있는 나라랑 싸우면 전쟁에서 지기야 하겠지.
아니 고베맨(제가지어준이름ㅎ) 생김새가 너무 좀...이것도 1868년에 만들었냐?
좀 더 무섭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저녁은 뭘 먹을까?"
"고베에 왔으니까 와규는 먹어봐야지"
"검색하니까 유명한 집이 10만 5천엔이라는데?"
"잘못 말한거 아니지?"
"그냥 유명한 덮밥집이나 가자."
앞으로 영원히 이 타워를 안볼수도 있다고 한놈이 그래서 괜히 찍어봤다.
마아냐님, 일본은 잘 갔다오셨습니까?
고베에 다녀오셨군요. 부위기가 그윽합니다. 좋은 포스트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