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1054] eufonius - 시라타마 (シラタマ)
시라타마(白玉) : 진주의 옛말, 찹쌀 경단(새알심인데, 안에 팥을 넣거나 단 것이랑 같이 먹기도 한다.)
타마는 고양이에 으레 붙여주는 이름이다. 가사에서는 화자가 고양이에게 멋대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고, 고양이가 새하얗다고 하니까. 화자가 고양이에 붙인 이름으로 추측된다.
가사출처 : https://fujirou.blogspot.com/2008/06/eufonius_6428.html 저작권우려로 원본가사입력않습니다.
스구 소바니 이타노니 이마와 모 헤이노 우에
바로 옆에 있었는데 지금은 벌써 담 위
카케루 아시모 카로야카니 맛_시로나 네코
달리는 발걸음도 가볍게 새하얀 고양이
아타타카이 토코가 스키 치카즈이테쿠루 쿠세니
따듯한 곳이 좋아 가까이 오는 주제에
나데요-토 스레바 니게루 쿠로이 메노 네코
쓰다듬으려 하면 도망치는 검은 눈 가진 고양이
이츠데모 도코데데모 스베테오 미아게테루
언제도 어디서도 모든 것을 올려다보고 있어
민-나노 야사시사오 춋_피리 우타갓_테
모든 이들의 다정함을 쪼금 의심하며
히토츠다케 나이타
딱 한 번 울었다
유라유라 카제니 소요구 십_포 미테타라
흔들흔들 바람에 흔들리는 꼬리를 보고 있으면
키미노 세카이니 이케소-나 키니 낫_테
너의 세계로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솟_토 메오 토지테미타
살짝 눈을 감아봤어
난-테 나마에다토카 슨-데이루 바쇼다토카
'이름이 뭘까' 라든지 살고 있는 장소라든지
이로이로 키니나루 키미와 나조다라케 네코
여러 가지 신경쓰이는 너는 의문투성이 고양이
케레도모 보쿠와 키미오 캇_테나 나마에데 요부
그렇지만 나는 너를 멋대로 지은 이름으로 불러
타마니 후리카에루 코토모 키마구레나 네코
가끔 뒤돌아보는 것도 내키는 대로 고양이
이츠데모 도코데데모 헤이키나 카오오 시테
언제도 어디서도 태연자약한 얼굴을 하며
소라데모 토베루요-니 후와리토 오리탓_테
하늘이라도 날 수 있을 듯이 두둥실 하고 내려서며
히토츠다케 나이타
딱 한 번 울었다
쿠루쿠루 카제토 오도루 십_포 미테타라
빙글빙글 바람과 춤추는 꼬리를 보고 있으면
난-다카 치-사나 나야미야 카나시미모
어쩐지 작은 고민이나 슬픔도
젬-부 키에테이타요
전부 사라져 있었어
키미와 보쿠노 코토오 오보에테쿠레테루
너는 나를 기억해주고 있어?
하레와타루 아노 히노 보쿠라노 데아이모
활짝 갠 그 날 우리의 만남도
하나시가 데키타라 이-노니네
말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키미노 토나리니 스와리콘-데
너의 옆에 주저앉으며
토키도키 쿠다라나이 코토
때때로 시시한 이야기
츠부야이타리 시테
중얼거리거나 하며
유라유라 카제니 소요구 십_포 미테타라
흔들흔들 바람에 흔들리는 꼬리를 보고 있으면
난-다카 치-사나 나야미야 카나시미모
어쩐지 작은 고민이나 슬픔도
젬-부 키에테이타요
전부 사라져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