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1018] 동경사변 (東京事変) - 금붕어어항 (金魚の箱)

in #kr6 years ago


가사 출처 : http://j-lyric.net/artist/a000682/l00b647.html
저작권우려로 원가사 입력않습니다.


모- 난-카 난-다카 와칸-나이노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

아타시노 치노 이로 지칸-나이노
내 피 색 시간이 없어

소라카라 마루이 아지 난-노 코레카라 키미니 카와레루
위에서 둥근 게 맛 뭐야 지금부터 너에게 사육당해

긴-노 사라(푸레-토)니 미즈오 하라레테 무리야리니 코큐
은접시(플레이트)에 물을 채우고 억지로 호홉

코노 세카이니 아타시와 쥰-노- 미즈와 이라나이노 아타시시다이 도코데 이키루
이 세상에 나는 순응 물은 필요없어 내 나름대로 어디서 살지?

아나타가 아타시오 오요가세루 미나모데 토키도키 메가 아우
니가 나를 헤엄치게 해 수면에서 가끔 눈이 마주쳐

키라이 유메오 후토라세타 킹-교난-테
혐오스런 꿈을 키워온 금붕어 따위는...

모-이치도 나쿠시타 아타시오 미츠메테
다시 한 번 잃어버린 나를 찾아내

쿠루시무 코코로가 데앗_타
고통스러워하는 마음이 만났다

칸-지나이 이키오 시테
감각 없어 숨을 쉬어

킹-교히메노 나카
금붕어공주의 심정

맘-마 카미사마 오키루노요 맛_테 아타시타치 요고토 난-쥬-모
밥 줘 신이시여 일어나 봐 기다려 우리들 밤마다 몇 십이든

카가미노 나카 엔-슈-리츠오 유카이니네 스스메테 이쿠
거울 속 원주율을 유쾌하게 말야 전진해 나가

타노시무 코토오 시리하지메테루 다케도 키미토와 아루 이미 사요나라
즐기는 것을 알기 시작했어 그치만 너와는 어떤 의미로 안녕이야

시카이와 타에즈 모- 치가운-다 시아와세노 나카니 이루
눈 앞이 버티지 못하고.. 곧 미쳐 행복 속에 있어

아타시가 아나타오 오요가세루 미즈토 소라 하산-다 코타에와 도코
내가 너를 헤엄치게 해 물과 하늘 사이에 낀 해답은 어디?

키라이 유메오 후토라세타 킹-교난-테
혐오스런 꿈을 키워온 금붕어 따위는...

모-이치도 우시낫_타 아타시오 미츠메테
다시 한 번 잃어버린 나를 찾아내

쿠루시무 코코로다케 니앗_타 칸-지나이 이키오 시테
고통스러워하는 마음만 닮았다 감각 없어 숨을 쉬어

킹-교히메오 다쿠
금붕어공주를 안아



모- 난-카 난-다카 네무리타이요
이제 뭔가 어쩐지 잠들고 싶어

치노 이로 에-엔-와 나이요
피 색 영원은 없어

하코카라 마루이 킹-교 오치타요
「어항에서 통통한 금붕어 떨어졌어」


작업노트

これから君に飼われる
-> 지금부터 너에게 침당해
정도의 의미이나 사람이 사람을 가축으로서 기른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에 원의미를 훼손하면서 명료하게 변경

苦しむ心が出会った
-> 고통스러워하는 마음이 (우연히) 만났다
'고통받는' 으로 고칠까 하다가 굳이 그럴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嫌い 夢を太らせた金魚なんて
난-테 이라나이 라든지 뒤가 생략된 형태로 보인다. 금붕어가 자기 자신을 찾아냈다는 의미로 오인될 수 있으니 말줄임표를 추가했다.

金魚姫の中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マンマ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マンマ カミサマ オキルノヲマッテ アタシタチ ヨゴトナンシュウモ
표기가 가타카나로 변한 것은 번역을 힘들게 할 목적이 아닌 이상 돌아버렸다는 뜻을 내포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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