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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反戰스토리 2

in #kr6 years ago

민족이란 개념이 근대로 갈수록 발달하긴 했지만 아예 없다고하기에도 이슬람에 점령된 스페인이 오랜기간 저항했었죠. 다만 당시 유럽에 국가의 개념이 애매했기에 유럽인들끼리는 저항이 적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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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민족보다는 종교개념이었죠 국가도 3개나 있었으니 ㅋ 국가개념은 애매해도 카톨릭이라는 종교만은 하나라서 저항이 없었던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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