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하스스톤 명예의 전당 추가와 몇가지 변경사항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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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8년의 하스스톤은 까마귀의 해라고 공개되면서 새로운 명예의 전당
카드와 몇가지 변경사항이 발표되었습니다. 저번 패치와 다르게 다음 확팩이
나올때 패치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저번처럼 갑작기 패치하진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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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방패는 이미 작년부터 명예의 전당으로 간다는 말이 있었던만큼 그리
놀라운 결과는 아닙니다. 얼음방패를 코어로 사용하는 덱들은 전성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기간동안 승률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의 비밀법사도
선택적으로 한장정도 채용하는 수준이죠. 하지만 낮은 승률에도 꾸준히
상대를 빙결시켜 시간을 버는 벽덱의 형태는 계속 유저들의 신경을
건드렸으며 결국 얼음창이 명예의 전당으로 갔지만 운고로 퀘스트를
채용하여 퀘스트 법사란 형태로 여전히 명맥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최근엔 지맥 조작꾼을 이용한 방법도 보이더군요.
결국 생존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카드인 얼방을 야생으로 보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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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방이 예상되었다면 시린빛 점쟁이는 유저들을 모두 놀라게한 선택입니다.
시린빛 점쟁이 역시 정규에선 얼방과 비슷한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대체로
저승률덱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있다는점입니다. 다만 탈진형태의 덱에서
시린빛 점쟁이는 대부분 어그로덱을 이기기 힘들었기때문에 얼방처럼 악명을
떨치진 못했는데 의아한부분입니다. 이유를보자면 2드로 중립카드라는
점때문에 강한 드로우를 필요하는 아무 직업이나 모두 채용하며 이 카드의
페널티를 자신이 유리하게 쓸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새로운 카드 디자인에
방해라고하는데 비슷한 효과를 가진 새로운 카드를 낼 생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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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거인은 꽤 재미있는 경우인데 명예의 전당으로 가면서 예전에 했던
너프를 취소하고 원래대로 돌렸습니다. 어차피 정규에서 안쓰는데
너프취소하긴 좀 그러니 아예 야생에서만 쓰라고 돌려주는걸까요?
하지만 현재 야생에서 나가거인덱이 상당한 원성을 듣고있다는데 용거를
버프하는게 좋을지.....어차피 나가거인덱에서 이 변화는 상관없긴하지만요
용거신격덱 너프란 말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혹은 이렇게 너프당한카드들을
이런 방식으로 야생으로 보낼거란 의견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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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전은 이렇게 3개고 다른 변화는 우선 새로운 드루이드 스킨으로 루나라가
예정되었습니다. 루나라의 획득 퀘스트는 현재 마이에브 쉐도우송과 같은
조건으로 루나라가 추가되면 마이에브는 획득할 수 없어진다고하네요.

퀘스트도 변화가 있는데 현재 40골드 퀘스트는 모두 50골드로
바뀐다고합니다. 보상만이 아니라 승리횟수나 카드를 내는 조건 역시
하향조정되어 퀘스트 클리어하는데 좀 더 편해진다고하네요.

그외엔 와글와글 하스스톤이 좀 더 업데이트 된다는 얘기나 한국시간
3월 3일 새벽 3시에 트위치에서 벤 브로드가 방송할거란 얘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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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방....ㅠㅠㅠ

정해준수순이었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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