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딸의 엄마이자 인생선배로서

in #kr7 years ago

에구 딸이 많이 속상했겠어요. 저희딸도 대사도 없고 가만히 있는 무우역할이었는데 속상해하는 딸에게 네가 주인공이라 얘기해줬어요. 멋졌다고.. 그러니 풀리더라구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9
BTC 56949.15
ETH 2401.26
USDT 1.00
SBD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