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속썩은풀로도 불리는 황금黃芩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6 years ago 30년을 시어머니와 함께 산 어느 며느리가 붙인 이름 같네요. 속썩은 풀...
어쩜... 표현을 그리 잘하세요~?
며느리 마음을 잘 아시는 분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곧 30년 되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