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판을 받아들일 준비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6 years ago 그분이 따끔하게 얘기한 거 보면 라나님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저야 그림은 잘 모르고 라나님 그림만 봐도 "와" 하는데요..ㅎ 친한 지인이라면 선의의 뜻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알아가려는 지인분이라 처음 들었을땐 뭐지 ? 했어요. 미술에 조예가 깊다고 스스로 느끼실만큼 나름 자부심이 있으신 분이니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려구요.^^ 댓글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