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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선여류시인 이옥봉

in #kr8 years ago

한 많은 여인입니다.
이불 속 눈물 얼음 아래 물 같아
밤낮을 흘러도 사람들 모르리라
한시 자체로 음미하면 더욱 아름다울 거 같지만,,, 까막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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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한이 맺히면 저런 표현이 나오는지..
모순된 사회의 얼굴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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