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밤의 필사 [당신의 눈물] / 나 당신 시선이 멈추었던 순간 그곳에 영원히 있고 싶어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6 years ago 르캉님의 사랑하는 사람이 곧 물처럼 밀려 르캉님께 올겁니다 부디 잠겨 죽지마시길.
기린님도 이 시를 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