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럼에도 불구하고|| #1 인연의 무게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조리사님도 초코님이 가끔 그리울텐데.. 어쩌나. 덩달아 저도 쓸쓸하네요
그럼 전 누군가의 그리움이 된 거로군요.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린님.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걸리신 건 아니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