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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환상의 빛] 일상에 스며들어 갑자기 비추는 강렬한 빛
참 같은 느낌. 다른 표현. 언어란게 신기하고 어렵네요.
저리 긴 장문으로 어지럽게 표현된 것이 승화님 댓글에서 간단히 정리되는 걸 보면요.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ㅠ
오늘 승화님과의 댓글이 쓰여진 과정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 같아요. 자주 뵈요~ ^^
참 같은 느낌. 다른 표현. 언어란게 신기하고 어렵네요.
저리 긴 장문으로 어지럽게 표현된 것이 승화님 댓글에서 간단히 정리되는 걸 보면요.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ㅠ
오늘 승화님과의 댓글이 쓰여진 과정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 같아요. 자주 뵈요~ ^^
잘 계신가요?
오래 뵐 수 없어 궁금합니다
별일없으신 거지요?
봄 지나 여름이 되려나 봅니다
낮동안에.
별 탈없이 일상을 살고 있어요 ^^
다만 글이 읽히지 않고 쓰여지지 않는 시기라 딴 짓 중이랍니다ㅋ 마음따라 돌다보면 자주 인사드릴 날이 오겠죠~ 안부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
잘 지내신다니 고맙네요
내내 맘 밭에 볕이 잘 들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