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의 의미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 • 6 years ago 크.. 저도 시작 만하고 끝내지 못한 그림들이 쌓여가네요;; 지난 주는 그걸로 좀 고민하다가... 그렇게 쌓아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좀 편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먼산
저는 시도도 못한 그림들도 많아서 ㅜ ㅜ 마음은 조급한데 손은 그럴뜻이 없나봐요 ...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