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 0018 나는 네게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 • 6 years ago 희생과 헌신에 대한 느낌이네요... 그런데 웬지 벚꽃은 안필것 같은 곳이긴 한데 사진은 어딘가요?
사진도 항상 직접 찍은거 아무거나 올리고 있어요!
1월에 피지 놀러갔을 때 찍은 피지 도로입니다~~
향토적인 느낌이 물씬 나서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