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은 조금 솔직한 글, 스팀잇이라는 피난처

in #kr7 years ago

솔직한 얘기네요...
아직까지는 피난처나 인큐베이터가 맞는 것 같구요.
그래도 제 주변의 꽤 많은 그림쟁이들에게 마법의 주문처럼
스팀잇에 대해 얘기 합니다.
향후 메인 원화 채굴이 가능한 창작의 성지가 될것 이라구요 ㅎㅎ

Sort:  

저도 친구들에게 아직까지 추천하고 다닙니다, 물론 성공한 적은 없네요 ㅋㅋㅋ

New to Steemit?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23
JST 0.034
BTC 102005.89
ETH 2766.39
SBD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