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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복한 연말과 멋진 새해를 맞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궁금증에 답하겠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는데..
그간의 이야기를 설명해주러 오셨나보군요...
저도 해진님 일을 조금 보니 (영어는 부족해도)
쉽게 다시 이 곳을 이용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타지에 계시면서 멀리있는 고국사람들에게 그곳 이야기를 드려주시는 주노님을 먼저 알았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 참 아쉽기도합니다.
그래도 떠나신다는 소리는 글에서 못 찾겠으니..
일이 정리되면 @starjuno로 계속 만나뵙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흑백사진 7번째 자리 남겨두고 있겠습니다 주노님 :-)
고마워요.
Happy and Healthy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