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제주에서 잠시 일행을 기다리며 폰을 보는데... 제 포스팅은 보통 포스팅 당일 길면 다음날정도면 그 수명(?)을 다하곤 했습니다.
리플이 2개가 남겨져서 (금요일부터 제주라 포스팅을 못하고 있거든요.) 이상하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어제 제 포스트를 읽어 보신다는 것이 이런 의미였네요.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 이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댓글로 소통의 길을 조금이라도 열어가는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실성있게 모든 분들을 대하시는 @ryanhkr님을 미약하나마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댓글=소통'이라는 공식을 몸소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팀잇이 좀 더 사람과 진실된 소통을 하는 곳이 되기를 저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sochul님 덕분에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곳은 멋진 분들이 많으셔서 보고 배우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