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그대로 보지 못 했다View the full contextryanhkr (72)in #kr • 7 years ago (edited)타인에게 씌웠있었을까.. 내가 무엇을 쓰고 있을까.. 하지만 뭐 중요한가요.. 내가 그대로 보지 못 했다는 사실은 변함 없네요.
누군가 뭘 쓰긴 단단히 썼는데..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강력한 감정들을 계속 투사할리가 없었을테니..
사람은 권태로운 걸 못 참아서 일부러 적을 만들고 전쟁을 하고 그리고 또 가까스로 화해하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ㅎㅎ (그 적이 남일수도 자기 자신일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