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행을 준비하며 - 베트남 나트랑 여행

in #kr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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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나트랑행 새벽비행편을 이용한다면 현지 스파업체의 패키지를 고려해볼만 하다.


주절주절 시작!

저희 가족의 해외 여행의 주 여행지는 지금까지는 일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것이 1. 비행 거리 2. 음식 3.위생 이거든요.. 여행을 갈 때 이것이 가장 적당하게 고려된 곳이 일본이었습니다. 언어도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한 부분도 있었구요.

그런데 일본을 너무 자주가니 이제는 아이가 다른 나라를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도 했던 것이 그래도 교통이라던가 시설등이 갖춰졌다 판단되었던 홍콩을 다녀오기도 했구요..(디즈니 랜드도 있었고..)

그런데 어느날 딸아이가 자주보는 유투버가 베트남 다낭을 갔다 왔습니다. 그 곳의 풀빌라 영상을 보며 다낭! 다낭!을 외치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베트남을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베트남까지의 비행시간은 대략 5~6시간 정도입니다. 2월초데 저희는 베트남을 가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다낭을 알아보니 조금은 추울수 있다는 판단을 했답니다. (물놀이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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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부당이시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두셨다면 여행지에서 꼭 고려해야 하는게 물놀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 대부분이 수영장이나 바닷가만 있어도 그 여행지에서 잘 놀기때문이죠.. 아무튼 그래서 물놀이를 하기 위해 조금 더 따듯할 남쪽의 여행지를 고려 하였습니다. 그럼 대표적인게 호치민과 나트랑(나짱)이었는데 호치민은 도시의 느낌이 강한 곳이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생각하여 나트랑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나트랑으로 취항하는 항공사가 대충 3~4군데가 있던거 같습니다. 대한항공, 베트남항공, 제주항공 등.. 물론 가장 매력적인 시간대는 대한항공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가격이 높게 느껴졌습니다. 서민으로써 대한항공을 타고 해외를 가보는게... 출장 때말곤 없던것 같네요..

그래서 항상 가성비를 찾으며, 비교사이트를 통하여 제주항공을 예매 하게 되었습니다.
출국은 '저녁 10시 - 도착 새벽 2시'정도.. 귀국은 '새벽 2시 반 - 도착 아침 9시 반'정도의 티켓일정으로 말이죠...

공항 도착이 새벽 2시기 때문에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도착일 숙소였어요.. 체크인을 해도 새벽 3시이후에나 할텐데.. 혼자의 몸이면 아침까지 어디 노숙이라도 하겠지만.. 분명 아이들이 잠들어 있을 시간이고 중간에 깨어나 힘들어할 시간이니 말이죠... (이럴걸 대비해서 다수의 유툽 영상등을 일단 폰에 저장해 놓았긴 했지만 말이죠..)

그래서 호텔 예약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바로 진행을 못하고 일일이 컨택을 하여 새벽에 체크인이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몇몇 호텔의 답을 얻어서 숙박 예약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아 글을 쓰다보니 이 글의 목적을 망각해버렸습니다.
저는 일단 시내에 근접한 호텔을 2박 예약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1박에 대한 비용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격대에서는 중저가의 호텔로 진행을 했구요.

그런데 베트남 도착해서 추가로 정보를 알아보다가 좀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의 정보가 있었습니다.

나트랑에는 한국쪽 여행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적극적으로 하는 스파(마사지샵)들이 있습니다. 실제 이곳에서 저희 새벽비행기 실정에 맞춰 상품들을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공항 픽업 + 마사지 + 아침까지 숙박' 의 패키징으로 상품을 판매하는데 가격을 고려해보면 꽤 매력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이용은 못해봤으니 만족했다는 후기가 다수 있으니 믿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트랑쪽 공항은 시내까지 이동거리가 꽤되어서 새벽에 이동수단도 걱정이 되긴 하거든요.. 위의 패키지를 이용하면 이부분도 해소를 할 수 있으니 꽤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다음 나트랑 방문에도 새벽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이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글만 잔뜩인 심심한 포스팅을 남기며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쓰고 보니 요약본을 앞에 쓰는게 왠지 좋을 것 같아서 실행을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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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 너무 좋아해요~^^
베트남 여행시 꼭 받아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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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베트남 여행 갈 일 있으면 참고해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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