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고래에게] 고래의 탈을 벗을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스티밋에서 고래.
누구나 되고 싶어 하지만 된다고 하면 또 부담 되는 그런 존재.
이 글은 나는 고래이지만 고래의 옷을 잠시 벗어버리고 싶어라고 소망하는 고래를 위한 제안입니다.
모든 스티미언의 꿈인 고래. 그러나 고래가 되면 자신의 행동이 조심스러워 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자주 발생 하곤 합니다. 다 파워에 의한 보팅시스템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고래들을 부담감을 갖어야 합니다. 왜냐면 나의 보팅을 잘게 잘게 쪼개어 나누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기 때문이죠. 왜냐구요? 고래들의 보팅은 풀보팅 기준 $10~$100 의 가치의 보팅을 선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티밋을 잘 헤엄쳐 다니다보면, 고래분들이 자신의 보팅 파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많이 고심한 흔적들을 우리는 쉽사리 목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각종이벤트, 경연대회, 임대이벤트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고래분들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래분들이 할 경우에 많은 좋은 효과도 나고 커뮤니티에서도 고래를 고래라 부를수 있는 멋진 모습들을 연출 하기에 많이 활용이 됩니다.
그런데 스티밋 전업 고래라면 이 모든 것들을 즐기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스티밋이 좋고 스팀의 전망을 밝게 보고 스팀 파워업을 결정한 고래도 꽤 있다는 것이죠. 이들은 생업이 있고 개인의 삶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스티밋의 파워를 가만히 놓기는 싫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간단히 1일 풀봇 10회를 시전한다고 하면 또 이 것은 매우 주목 받을만한 행동이 되어버립니다. (커뮤니티의 크기가 아직은 많이 크지 못했다는 의미가 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 단순히 스티밋을 즐기고픈 스티미언으로서의 꿈을 갖은 고래는 스티밋에 부담감이라는 녀석과 함께 행동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여기에 엉뚱한 해결책을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스티밋을 입문하고 스티밋을 하나하나 알아보게 되면 꼭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보팅파워 관리는 80%이상에서 하는 것이 좋고 이는 1일 약 10회의 풀보팅을 하면 된다'는 것이죠. 초반 부터 이것이 학습되다 보니깐 우리는 왠지 파워를 80%이상에서 관리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래도 역시 다르지 않죠.. 그런데 자신의 파워를 금액을 계산해가며 이를 소진하는 것이 매우 무척 너무너무 귀찮은 일이 될 수 있거든요. 그것은 즐겁지 않아요. 스티밋의 원동력은 즐거움인데 말이죠.
그래서 이것을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해봅니다.
고래의 탈을 벗고, 조금은 자신의 존재를 작게 만드려는 고래분이 있으신가요?
다음을 실천해보시면 어떨까요??
- 나의 보팅 파워를 10~20%대로 소진한다.
- 이후 모든 포스팅에 맘편히 풀보팅 한다.
- 지속적으로 나의 보팅파워를 80%가 아닌 10~20%로 유지한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무게를 약 1/10으로 줄이고 스티밋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잡한 퍼센트 계산의 고민은 날라가게 됩니다.
음.. 큐레이션 보상이 좀 줄어들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줄어든 부분 보다 나의 무게를 줄인 것에 대한 만족이 더 클지도 모릅니다.
그냥 4/5를 무상임대하고 나머지를 100%로 즐기면 됩니다 ㅎㅎ
음 이런 간단한 방법이........ 근데 임대도 귀찮은분들이 많으실듯요. 임대한 파워가 엉뚱하게 사용되고 있으면 짜증도 많이 날것같고.. ㅎㅎ
후자는 정말 기분이 나쁘죠. 그래서 자고로 사람채굴을 잘 해야한다고.... ㅎㅎ...;
경험해보신거 같군요. ㅎ
견물생심 아니겠습니까..
더 천재가 나타나셨네요...
무상 임대라는 것을 쉽사리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힘들죠.
내 파워가 부담이 되고 자유로운 활동을 원한다면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할까 하는 생각에서 적어봤습니다.
많은 분들께 다양하게 보팅해줄 수록 큐레이팅 수익이 늘어나는 인센티브 제도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되면 어뷰징도 어느 정도 방지하고, 커뮤니티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기도 한데요.
참 좋은글입니다! 밑에 오치님이 천재적인 댓글을 달아주셧네요..
오탁님이요? ^^
오치님도 와주시면 좋겠네요~
고래는 자고로 바다를 누비며 헤엄쳐 다녀야 고래아니겠습니까!
스팀잇 유저들의 이런저런 고민들을 생각 많이 하시는 군요. 심지어 고래들의 고민마저 해결책을 궁리하시다니... 라이언님은 역시 착한사람이시군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즘 드는 생각이..
스티밋은 애초에 잘못되었다란 생각을 합니다.
곧 짧게 포스팅 해보겠지만..
고래가 되고픈이가 많아도..
막상 되면 편하질 않기에.. 오래 있고 싶으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천재다...
삐~~!!!
아닙니다 ㅋㅋ 천재라니요...
1004 축하요~ ㅋㅋ
혹시 남미에 사시나요?
제가 미국에서 서울말만 배워 왔다니깐 메가님이 만남을 주선해주시던데?!? 남미 난닝구님이라고.. ㅎㅎ
감사합니다.
남미는 저희 메가 컴파니 스동무께서 잠시 머물다 오셨습니다 ㅋㅋ
메가님이 설에 오시면 밋업 가는건데 말이죠 ㅋㅋ
오 굿아이디어!!!
어떻게 보면 좋은 방법이네요
짐을 내려놓는 방법이 될수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짐을 덜면 훨씬더 편하겠죠
ㅋㅋㅋ 저는 그런짐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농담입니다
언젠가는 라이언일병 짐을 덜어 놓았으면 합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는 무게를 초과 하면 위 방법으로 짐을 덜어보려고 합니다만
언제 그정도 모습이 되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분당에 거주 하시나봅니다.
분당에 많은 스티미언이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뻘글이라니요!!! 매우 맞는 말인듯 한데요~~?? ㅎㅎ
매일 어마어마한 글들에 보팅이 가능할듯하네요~ ㅎㅎㅎ
굳 아이디어!!
제가 고래가 아니어서 할 수 있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상 속에서 제가 고래가 된다면, 사실 보팅 금액이 제 즐거움을 발목 잡을 것 같기도 하여 훗날 제가 고래 비슷하게라도 되면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좋은 팁이네요.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팁이요님이 인정해주신 팁이라니 뿌듯합니다.
제가 뭐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