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승부를 예측할 수 있을까? - 승률에 대한 이야기(1)
여러분 안녕하세요! ryanhan입니다.
오늘은 승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대한민국의 정현선수가 호주오픈 4강에 오르며
테니스라는 종목이 엄청난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페더러 선수와의 4강경기를 앞두고, 4강의 승패에 대해 수많은 추측이 있었습니다.
페더러 선수와 정현 선수의 승률을 수학적으로 예측해볼 수 있을까요?

상대전적으로 예측하는게 타당하다.
페더러 선수와 정현 선수의 승부를 예측 해보기 전에,
로저 페더러 선수의 8강 경기를 예측해보겠습니다.
페더러 선수는 통산 약 81퍼센트의 승률을 보여주고 있었고
그의 상대 베르디흐는 약 63퍼센트의 승률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정보만으로는 두 선수의 대결을 예측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럴 때는 두 선수 사이의 상대전적을 이용하면 타당하게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페더러 선수가 19승 6패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페더러 선수가 대략 76퍼센트의 승률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지요.
물론 최근전적, 컨디션등의 요소가 더 작용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8강경기도 페더러 선수가 76퍼센트의 확률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상대전적이 없으면 어떡하지?
그런데, 아쉽게도 페더러 선수와 정현 선수는 붙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페더러 선수의 승률인 약 81퍼센트와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정현 선수의 승률인 약 55퍼센트만이 주어지죠.
이런 경우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푸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승률 75퍼센트인 선수 A와 승률이 60퍼센트인 선수B가 승부를 겨룰 때,
A가 이길 확률은 몇이 될 것인가?
이 문제의 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문제는 두 선수의 승률의 합이 1이 아니기 때문에 복잡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가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다음 시간에는 제 풀이를 공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yanhan이었습니다.

페더러는 z값이 0.67, 정현은 z값이 0.22네요
그렇다면 그 차는 0.45로 67% 확률로 페더러가 이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가정이 너무 과하게 들어간 값이네요 ㅋㅋ
오! 분포를 이옹한 풀이는 다다음 포스팅에서 다뤄볼려고 했는데.......
답이 없는 문제이고 가정에 따라 풀이가 달라지니까요 ㅎㅎㅎ..
저는 아마도
계산해 볼 생각이었습니다.
경기력이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가정도 일리 있어보이네요....
멋진 풀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
정답은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동의합니다 그린스웰님 ! ㅎㅎ : D
ㅋㅋㅋ 사실 게임의 종류에 따라서 실력차를 극복할 수 없는 것도 있죠.
하지만, 실력차를 가끔 넘길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저는 풀어서 오도록 하겟습니다 엄청 궁금하군요...
예전에 친구에게 들어본 문제인데,
서강대학교 논술문제로 출제되었던 문제라고 하더군요...
한 번 도전해보세요!!!
그... 그냥은 안될꺼 같은데요... ㅠㅠ 상대전적이 없으면.... 여러 변수를 고려해야하는데 너무 복잡해 집니다... ㅠㅠ 어떤 가정이 붙을지가 기대되는군요 ^^
가정을 약간 많이 해야될 수 도 있을 것같네요..ㅋㅋㅋ
변수를 너무 많이 고려할 수는 없어서요 ㅠㅠ
변수를 늘려가는 재미도 있겠어요!
그냥 언뜻 생각했을 때는, 만약 두 선수가 동일한 대상과 경쟁하여 승률이 기록되었다면, 두 선수 승률의 차가 곧 승리할 확률을 나타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면, A가 75%고 B가 60%니까 그 차가 15%이고, 기본 승률은 50%니까 합쳐서 65%. 즉 A가 이길확률이 65%이고 B가 이길 확률이 35%가 아닐까 하는 막 가는 생각한번 해봅니다ㅋㅋ
재밌는 의견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75퍼센트인 선수와 50퍼센트인 선수가 붙으면
75퍼센트인 선수가 이길확률이 75퍼센트라는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대강의 생각의 바닥에 @ryanhan 님께서 말씀하신 예시가 깔려있었습니다. 75%의 승률은 결국 평균적인 선수에 대한 승률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먼저 데비에이션이 없다고 가정하여 A,B 제외한 모든 선수들의 승률이 50%일때, 두 선수간 승률 차가 양선수가 붙었을 때의 승률을 나타내지 않을까 생각을 하였는데요. 그리고 나서 승률차가 수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을지, 데비에이션이 있으면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려는 찰라 머리가 아파와서 그만...ㅋㅋㅋㅋ
성의 없는 제 댓글에 성의있는 답변을 달아 주셨으니, 저도 열심히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음 .. 승률로 승부를 예상한다 ..
변수가 많아서 복잡할 거 같은데요!
@greenswell 님의 댓글이 어쩌면 맞을지도요 ㅎㅎ
다음포스팅 기대합니다!
사실 답이 없는 문제죠... 변수도 너무 많고요 ㅋㅋㅋ
제 나름대로 타당한 가정을 만들어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서로의 전적이 없으면 그냥 1/2로 보는게 맞다고 보는데 어떠한 가정하에 답을 주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서로의 전적이 없으면 1/2일까요..ㅋㅋㅋ 가정에 따라 맞는답일 수도 있겠습니다.
혹시 승률이 75프로인 선수가 승률이 50프로인 선수가 붙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길 확률이 75퍼센트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
고려해야할 수만가지 요소들이 있겠죠~ 스포츠경기 배당이 엄청나게 어려운 공식으로 나온다고 들었거든요. ㅎㅎ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스포츠경기 배당 구하는 공식...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그렇게까지 복잡하게 할 자신은 없고.....
나름대로 가정을 해서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는 사람 우리편~
ㅋㅋㅋ 저는 우리나라 사람을 응원할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