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성폭행 사태를 바라보며, 좌파들의 위선
안희정 성폭행 사건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안희정 성폭행사건이 더 충격적인게 평소 안희정은 약자를 배려하고 여자들 보호하는 깨끗한 이미지의 정치인이었기 때문이다... 안희정의 유명한 연설이 사람들은 더러우면 출세하라고 합니다.. 나는 약자를 보호하고 서러운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이런 안희정이 자기 수행비서 성폭행하고 자기가 미투지지한다고 선언한날 자기 비서가 성폭행당했다고 충격폭로
기존 이미지와 정반대여서 국민들의 분노가 더 심했을 것이다...
그리고 여자가 공개한 텔레그램 글보니 아주 지능적이더만,,, 텔레그램은 글이 사라지는 채팅앱, 좌파들이 텔레그램 쓴다는 소문이 사실이네,
나는 보수주의자다.. 보수가 더럽고 기득권자라는거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이런 좌파들의 위선이 더 싫다.
보수는 그래도 애국심이라도 있지, 좌파들은 자기밖에 모른다.
그리고 깨끗한척은 엄청함,,
내가 세상살아오면서 느낀게 착한척 하는 놈들이 더 나쁜놈들 많다는거다...
착한척하면서 뒤통수 때리더만,
그래서 난 좌파가 싫다....
김대중 노무현도 싫어함,, 김대중은 처음에 대단하다고 존경했으나 실체알고는 역겨워했다.
김대중 처음 정체안게 손충무라는 경향신문 기자가 김대중 폭로하는거 보고 경악했었다.
손충무라는 사람이 김대중하고 미국에서 같이 살았다던데, 김대중이 전두한 때 감옥있을때 자기가 김대중 빼내는데
노력했었다고 말하기도 하고,,, 유투브에 동영상있던데, 김대중이 김일성하고 편지 주고 받았다고 하고, 돈도 지원받았다고 하더만, 이건 내가 말하는게 아니라 동영상에 나옴, 손충무라는 기자가,그외 다른것도 있던데 추악해서
김대중 싫어하는게 김정일하고 회담할때 난 감동해서 봤다. 근데 그게 돈주고 회담한지 수년지나서 암
웃긴게 한국언론은 돈주고 회담한거 알고 있는데 김대중이 언론사 세무조사 길들이기 해서 언론이 보도 않했다는거다.
난 위선적인 좌파가 싫음,,, 안희정 사태도 보면서 깨끗한척 한 안희정에 뒤통수 맞은 느낌
안희정이 약자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던 사람아니냐?
내 개인적인 호불호는 너무 까지마라,, 자기 정치성향이니
저는 스스로 중도좌파라고 생각하는데, 본문에서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안되는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물론 안희정 같은 경우 잘못된 짓을 했으니 벌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성폭행 할때마다 피해자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네요 사이코도 아니고 미안하면 안해야지...
"보수는 그래도 애국심이라도 있지" 그럭저럭 동의합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에 '보수'가 없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