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 갈길 가겠습니다] 익명의 개발자님들 프로젝트진행 수고하셨습니다.

in #kr7 years ago

답하지않겠다는게 아니라 의문을 제기한분이 익명성을 없애고 그만큼의 책임을 같이 져야지 저도 말할이유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저를 몰고 간것만으로도 명예회손감이지만 경찰에 익명을 가진사람신고한다면 의미없는일이됩니다. 제 진심을 다해 아니라고 구체적인 상황설명을 해도 이해안되고 믿지안고 핑계라고 치부하고 계속 대 댓글을 달고... 거기에 에너지 쏟고싶지안습니다.
저는 직접적인 관련없는 일이였고 그 또한 그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불법적인 일이 아니였으니 그들도 저를 몰고 가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분위기로 몰고가듯이 느껴졌다면 죄송하지만 이게 제가 이곳에서 말할수있는 최선이라는점도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Sort:  

로이님 논리를 이해하기 어렵군요.

제가 관심있는 것은 의혹제기가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 입니다.
아니면 왜 아니다라는 것을 밝히라는 것 입니다

진심을 다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음에도 이해되지 않고 핑게라고 치부 될 수 있는
경우가 어떤 경우일까요?

그건 대부분 사실일 경우 입니다.

저는 그런 의혹의 대상자가 여기서 버젖히 보란듯이 활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의혹이 제기돠었으면 당연히 해소를 해야지요.

제기된 의혹은 너무 심각해서 그냥 지나갈 수 없습니다.

제가 제기된 계정에 플랙을 먹인 것은 로이님을 두둔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제기 방식이 너무 좋지 않아서 입니다.

문제제기 방식이 나쁘다고 해서 의혹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회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오지랖으로 아는 지인을 돕기위해 구인구직에 한번 시범적으로 올린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서 저도 다른분의 구인구직 문구를 보고 붙여넣기 했던 부분이고요. 그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금과 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죄송하지만 직접적으로 관련된적이없습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2784.34
ETH 3337.95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