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BON STEEMFEST' 계획서입니다~ 완성본은 아닙니다^^
리스본에가서 한국 스팀잇을 알릴수 있다면 2017년 한 일중에 가장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란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직업은 제과제빵,양식 조리사 이며 30대에 다수의 영업활동을 하였습니다.
리스본에 가야하는 기본 스펙이 영어라면 저는 탈락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다수의 영업활동과 20회이상의 해외 여행으로 외국인과 친목을 다지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가는 거니 제 어깨의 부담감 만큼 리스본에서 실시간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 자신이있습니다.
앞으로 스팀잇에서의 계획은 배너 무료나눔으로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만남도 나이,성별 상관없이 스팀인이라면 친구가 되고 서로 성장 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번 무료배너나눔이 성과가 좋다면 펀딩을 받아서 배너를 못받는 분들이 없도록 나눠드리는것또한 스팀을 자연스례 알리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https://steemit.com/free/@roychoi/free-sharing
계획서의 중점이 무엇인지 아직 파악이 안되어 어떤 글을 올려야할지 정확히 알려주시면 다시한번 제대로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풍경과 멋진 포즈(!) 입니다.ㅎㅎ
steemfest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어떻게 계획서를 써야하는지 몰라서 글적였네요 ㅜ.ㅜ
스케일이 어마어마하십니다. 저는 꿈도 못꿀...아직 참여는 못했지만 관심리스트에 두겠습니다.
저도 백님을 기억하겠습니다.홧팅!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빔바님♡.♡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넵넵. 영어빼곤 자신이있네요 ㅎㅎ
제과제빵글 좋아합니다 ㅋㅋ
오 멋진데~
열심히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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