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팀잇 공원] 모든 절차는 끝났다~ 14시간만 자고 날라가자~ ㅎㅎ

안녕하세요~ 스팀잇사랑 로이최입니다.

오늘부터 당분간 대문사진으로 쓸 저의 사진입니다 ㅎ
요즘 새로운글 뿐만아니라 피드를 읽는것도 바쁜하루를 보내고있네요.
반대로 저보다 팔로워 많으신 스티머님께서는 저의 글을 찾기도 힘드실거라 생각이됩니다.
그래서 혹시나 제글에 관심있는 스티머님들께서 피드에서 저를 한번에 찾을 수 있게 대문사진 쭈욱 쓰겠습니다~

7월16일날 @hansikhouse 님께서 뉴욕 브루클린에서 스팀공원 조성을 하신다는건 많이 들 아실겁니다^-^
정보를 듣자마자 한식하우스님께 톡으로 연락하여 이것저것 물어보고~ 비자 발급부터 숙소등등 국제 미아가 되지않기위해 물어봤고 드디어 발권까지 마쳤습니다^-^

미주는 가까운 괌 말고는 가본적이 없어서 더욱 설렘니다.
맨해튼이나 브루틀린주위에 여행가보신 스티머님들께서는 맛집이라던가 추억에 젖어 다시 방문 하고 싶은곳 알려주시면 제가 VR카메라로 생생한 뉴욕의 모습을 담아올테니 대리만족 하실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