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우리집 강아지(?)를 소개 합니다 ㅎView the full contextrosie2 (46)in #kr • 6 years ago 안녕하세요! 글 구경하러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멍멍이라니.. 심장이 아픕니다ㅜ.ㅜ 시바견하면 누렁색 털빛만 떠올렸었는데 탄이처럼 검흰 섞인 털을 가진 아이도 있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ㅎㅎ
그쵸 저도 누렁이만 생각 했는데, 그 사진 웃는거.... 그런거 생각 했는데 블랙탄이도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