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처럼 트레이딩: FX 및 선물 트레이딩 마켓 리뷰 #14]

바로바로 스타토

HSI

항셍입니돠아. 하락을 하고 있으며 저번주와 동일하게 타겟 변경은 없습니다.

NQ

나스닥입니다. 이 친구 역시 1달째 같은 목표가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DXY

달러입니다. 이친구도 저번주와 동일한 타겟을 유지합니다.

EUR

유로 입니다. 거의 저번주에 세워둔 목표가에 도달을 했군요. 이번 주 장 초반에 도달을 할 것 같습니다.

GBP

파운드는 살짝 강세를 띄며 상승 파동을 살짝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동일하게 저점을 깨고 다시 하락을 한다에 중점을 보고 있습니다.

AUD

호주달러는 원하는 위치까지 하락을 해주었습니다. 원하는 매물대까지 내려온 만큼 하락을 이어나가겠지만 작은 사이클에서는 상승 조정 파동을 보이지 않을까 라는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JPY

엔차트는 사실 횡보를 했네요. 하락을 하다가 다시 저번주 시가로 돌아오는 ㅎㅎ 저점을 한 번 낮춰주었으니 고점을 낮춘다 라는 관점하에 하락 사이클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점을 아직 낮춘 것은 아니니 박스권 또는 해석이 불가능한 구간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NZD

뉴질랜드 달러는 진폭이 참 이쁘게 나오고 있죠. 트레이딩하기 상당히 좋은 환경입니다. 실제로 백테스팅을 해보시면 뉴질랜드 달러가 엔화 다음으로 좋게 나오기도 했죠. 뉴질랜드 달러는 저번주 목표가 그대로 가져갑니다.

CHF

프랑입니다. 저번주에 상승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어 저항선에서 되돌림이 어느정도 나와줄 것 같았으나 나오지 않고 시원하게 돌파를 해주었네요. 지지선에 대한 리테스팅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어보이나 더 간다에 배팅을 하고 있습니다.

CAD

엄밀히 따지면 작은 일봉 사이클에서는 아직 상승 사이클을 유지하고 있는 캐나다 달러입니다. 채널 형식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하단 추세선에서는 또 걸리게 되겠죠. 배팅을 할 자리는 없으나 굳이 해석을 해보자면 매도 움직임이 유리해보입니다. 하지만 저점을 깨고 리테스팅을 주기 전까지는 확정형이라고는 할 수 없겠죠.